게시판/주절주절 28

[주절] 우리들의 캐캐묵은 따봉건 ^^b

요즘 팬들 윤호부심 차올라 다양한 응원도구 만드는 모습들에 나까지 즐거움 이쁜 응원도구들도 많더라 그중 엄지척모양 따봉건?에 우리따봉건의 지난추억 돋아 옛자료 뒤져서뤼 캐캐묵은 방송탄 따봉건 자료 다시 올려본다 눈화들아ㅎㅎ 600식구들과 윤호응원 현수막의 응원문구옆에 넣었던 엄지척모양을 2007년 슬로건에도 넣어 50매 만들어 지인들에게 나눔했었지. 슬로건의 여러 응원문구 다 됐고! 오직 '정 윤 호' 란 이름 세글자에 최고의미의 '따 봉'이면 충분하다며 만들어 응원했던 600평 따봉건이잖우ㅋㅋㅋㅋ (정말 독한 슬로건이 욜케 생겨남. 길다란 크기의 검정색바탕에 이름과 따봉만으로도 존재감이... 넘나 독해보였던 슬러건이나 이름이 꽤 커서 눈에 안뛸수가 없었음) 많진 않았지만 그땐 그래도 지인들과 함께 든 ..

윤호야! 2018년 새해다~

내 소중한 윤호야 2018년 무술년이다 2017년 수고 많이 많이 했어 늘 보고싶다는 말만하게 되네. 자주보지 못하는 너이기도 하지만 봐도 봐도 보고싶을 정도로 사랑스럽고 멋지고 귀엽고 순수하고 만가지매력의 정윤호라서 말야 윤호야 다음공연때까지 그리 길지는 않겠지만 그동안 휴식과 잠과 맛난음식으로 에너지와 체력 보충하며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래 그리고 2018년에는 우리윤호가 생각한 것, 기원하는 것 모두 원하는 대로 되길 바라고 더 건강하고 웃을 일 많고 더 행복한 한해되길 진심으로 바랄께.

[끄적] 윤호의 목소리는

노래부를 때 윤호의 목소리는 내리는 비 같아 ㅠㅠㅠㅠ 오늘 메롱밭에 올라온 일버전 싱글 Reboot 와 Begin 리부트의 반복되는 음절도 매력있었고 독특하고 섹시한 안무도 앞서 봐서 그렁가? 음절마다 윤호의 매력적인 안무가 떠오른다. 그리고 좋았던 옛노래 Begin 다시 들을수 있는 것 만으로도 기쁜데 첫파트부터 흘러나오는 윤호의 목소리 목소리 너무 좋다.ㅠㅠ 진솔하고 깊이있는 노래하는 목소리마다 마른 땅에 비 적시듯 귀를 통해 심장까지 윤호의 감정과 감성이 나의 가슴과 심장에 스며들듯 깊이 깊이 전해져ㅠㅠㅠ설레었다가 아렸다가 한다. 심쿵~;; 말랑말랑 해진 내심장 윤호가 책임져야겠지? 윤호의 발라드버전이 시급하다!!!!!!!

[주절] 팬미 댕겨옴.윤호야~ 내가 더 감사하단다. 17.09.30~10.01

꿈같은 이틀이 지남ㅠㅠㅠ 영상도 없고(없다고봄. 구린폰으로 찍으려 아주짧게 시도해본 이틀동안 딸랑 22초/ 형체도 잘 안보임, 소리도 잘안들림) 기억력도 시망이라 팬미관련 적을게 없음. 그래도 눈부신 윤호의 기억은 아직도 남아있다 . 뽀얀피부에 조막만한 얼굴, 커다랗고 까만 정갈한 눈. 신이내린 콧날 샤프하니 베일듯한 턱선(베여봤음 좋겠네*.*;;) 세상 혼자사는 비율에 눈부신 미친미모, 이기적인 기럭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품격과 고혹적인 섹시미로 공간을 압도하는 춤사위ㅠㅠㅠ 사진과 영상 안된다는 말에 바로 포기한 덕분에 날눈으로 본 윤호는 환상 그자체임. 그리고 발라드의 윤호의 목소리 너무 좋아 미침. 감성적인 목소리 이미 알고있긴 하지만 날이 갈수록 더 끌림 진솔하고 호소력있는 내가 좋아하는 조금..

뻘)윤호랑 인연이 없는겅가? 랩핑기 타고 싶었구먼

여행을 잠시 댕겨왔는데 윤호의 랩핑뱅기를 타고싶어 제주항공예매 했었다 근데 왜~ 왜~ 왜~ 그곳으론 하루 한번출발, 것도 이른시간대뿐인 제주항공으로 예매했구먼ㅠㅠㅠ 글나 결국 그냥 제주뱅기였었다 나도 윤호가 랩핑된 뱅기 타고싶다고ㅠㅠ 윤호랩핑 항공기는 일본과 동남아 국제선이 집중되어 있다는 글을 보긴 본거같은데 말야 광고엔 윤호가 분명히 언제든 함께하자고 했었는데~ 근데 '함께'가 아니었다. 글고 모형뱅기는 언제부터 판매인겅가? 갖고 싶은데 저건 판매하는 겅가? 올해 휴가는 다 써버렸구먼 ㅠㅠㅠㅠㅠ 윤호야 ~이눈화 너랑 인연없는거 아니지? 너 실물 아니어도 된다. 이벤트 당첨이나 랩핑뱅기 타는 것으로도 만족하는데 말야ㅠㅠㅠㅠㅠㅠ 윤호야~~이눈화와 인연 좀있으면 안되니? .....는 되도않는 나의 푸념였고..

[주절] 보고싶은 윤호야~날이 많이 덥다! (170627)

우리윤호 잘지내고 있지? 웹드 촬영은 다 끝났을까?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네. 우리윤호 많이 많이 보고싶엉.ㅠ.ㅠ 앞으로 볼기회야 얼마든지 있겠지만 더 많이 보길 바라는게 팬의 욕심 아니겠니? 이해하지? 그래도 여태껏 그래왔듯이 널 믿고 너만 보고 갈끄야.^^ 여적지 너로 인해 행복했거덩. 그동안 많이 고맙고 앞으로도 많이 많이 미리 감사할께ㅎㅎ*^^* 윤호야 ~ 늘 말해왔듯이 윤호의 인생은 윤호가 더 잘 알아서 하고 있지만 무슨일이든 너무 조바심 내지말고 삶의 여유도 꼭 가지며 살길 바라고 그리고 할 수 있는 것, 원하는 것, 두루두루 해보길 바랄께. 내가 바라는 건~ 윤호가 행복한 것. 윤호가 기뻐하는 것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거우니까. 우리 눈화들 맘 알지? 네 인터뷰를 보니 네 미래가 더 기대되더..

[주절] 윤호야 보고싶다.(170528)

우리윤호 요즘 잘지내고 있니? 겁나 마니마니 보고싶네ㅠㅠ 제대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을 뿐인데. 여러 소식들이 들리네 앞으로도 꾸준히 더 들리겠군. 이제 정군인에서 정스타로 느껴질려고 하네. 바쁘더라도 몸건강 꼭 챙기면서 소중한 윤호야~ 네가 하고 싶은것 다 해보고 세웠던 계획대로 찬찬히 잘 진행하길 바랄께. 윤호인생은 윤호가 알아서 잘하고 있으니까. 난 내인생 잘챙기면서 변함없이 널 응원할끄야!!!!! 사랑한다 윤호야~~~~*^^* 언제나 파이팅^♥^

[주절]이것이 일반인남자가 생각하는 우리 윤호의 모습인가요?

제목 : 출근길 전철에서 남자가 봐도 멋진 유노윤호같은 남자를 봤네예.. (그래요 제목에서 살짝 빈정상하죠 그런데 이게 비꼬는것도 야유하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요즘은. 이제 그런 단계도 다 넘어가고 그냥 윤호에 대한 친근감의 표현이 된거 같은데 앞으로는 저런 표현조차 안쓰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정윤호가 본인힘으로 이렇게 여론을 다 뒤집어버릴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 한줄에 할말이 이렇게나 많은, 한많은 팬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키는 저랑 비슷했는데.. 비율이.. 비율이.. 울 회사 최과장이 말아준 소맥급 황금비율.. 다리도 쫙 길고 엉..

초롱초롱초롱 정윤호 눈동자 미쳐부러~ ㅠ.ㅠ

상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대화하는 습관을 가진 우리 윤호의 맑은 눈동자. 성인이 된 지금도 조금의 퇴색없이 오롯하게 간직해준 저 소년 시절의 흑요석같은 눈동자.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하는, 우리 윤호의 경외로울 정도로 아름다운 검은 눈동자. 아놔 그런 눈동자로 누나한테 일루오라고하면 그러면 응 되것냐 이 넘의 강아지 싴야 ㅠ.ㅠ 진짜 눈동자까지 너무하는 정윤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예전에 어떤 휴일날 비스듬히 누워서 한시간도 넘게 보고있던 짤. 누가 레드썬!!!!!!! 한듯 빠져가지고 정신줄을 놓았던. 정말 이 눈동자도 죽이지 않습니까? 나만 그럴리가 없는디........ ㅋㅋㅋ 암튼간 누가 만드셨는지 몰라도 저한테는 진짜 은혜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