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의600평

오늘이 우리의 정신적 지주 유혹누님의 생일 이십니돠아~~ 당근과 채찍이 공존하시지마는 유혹누님이 있어야 모든게 착착 진행됨을 늘 느끼고 있숴요! 기둥같이 우리를 지탱해주시는 그 중점에 있으신 유혹누님 진짜루 늘 고마운거 아시졍? 제가 맨날 버릇없이 굴어도 너그러이 이뻐해주시는(이뻐하는거 아니신가??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마냥, 윤호가 보고 싶을때 못견디게 그리워질때 꺼내드는 치열하고 또 당당하게 그 자리에 있었던 그 어느날의 순간. 그리 가깝지 않은 시간이지만 우리에겐 참 먼시간 같은 봉군이 윤호와 함께 했던 그 시간들. 마냥 그리워지는 날에 안녕, 봉군아! 힘내, 윤호야!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다소곳한 릴리 윤호. 정다정 정다정 다정윤호. 쑥스러운 순진쟁이 윤호. 환한 미소가 이쁜 윤호. 박수도 조신 조신한 윤호. 최근에 아프셨던!(지금은 안아프시죵? 제가 다 아플테니깐!) 유혹누님을 위해서 제가 릴리 윤호 5종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다소곳하고, 다정하고, 순진하고, 이쁘고, 조신한 윤호입니다. 대단한 5종세트를 기대하고 오셔서 보시곤, 설마 실..............망하실리가 없죠? 후. 윤호면 다~~~~~아 된다는거!!!!!!!!(이런다~~ㅋㅋㅋ) 몸도 마음도 아프셨..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공촬에 다녀오신 누님들 살아계십니꽈? 저는 죽을 것 같네요. 그런데 매번 이런 촬영을 견뎌낼 윤호가 어떨까 생각하면 우리들은 아무것도 아닌거 ㅠㅠㅠ 오늘 맨땅에헤딩 마지막회를 방송했더랬죠 ㅠㅠㅠ 정말 떠나보내기 싫은 차봉군을 마지막으로 맞이했습니다. 윤호는 더더욱이 그렇겠지요? 그래도 몸도 마음도 마이 지치고 힘들었을테니까 이젠 좀 편하게 쉬고, 지친 마음을 달래줄 시간들이 충분히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종영되었다고 해서 우리들 마음에, 시청자의 마음에, 윤호의 마음에서 사라지는 건 아닐테..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 내내 웃으면서 촬영하던 윤호. 언제부터인가 봉군이가 윤호인지, 윤호가 봉군이인지 모를정도가 되었더랬죠. 프로다운 윤호의 모습. 힘들어도 아파도 웃을 수 있는건 응원하는 우리도 그렇지만 함께 넘어지고 쓰러지고 연기하는 동료연기자분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함께 한다는게 그래서 더욱 좋은건지도 몰라요! 이건, 동호와 강원FC의 멤버와 연기하고 난 후, 이렇게 즐겁게 함께 웃어요!! 요건, 우리 강신일 선배님과! 봉구니의 감독님!! 마지막 촬영까지 무사히 다 마치고, 감독..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어쩜 이렇게 돌아보는 모습도 이쁠까요~~~ 봉구니의 미소는, 윤호의 미소는 증말 햇살같아요!!! 왠지 더 마음이 따스해지는 느낌이랄까?? 이 장면 찍을때가 아마도 춘천에선 천둥번개와 비가 쏟아졌다죠 그런 와중에도, 정말 웃으면서 열심히 뛰고 연기하는 우리 봉군이. 그리고 연기자와 스탭분들~~~ 감동 먹었어요!!! 요건 우리 봉구니가 골 넣고 세레모니 하는 장면 중 하나! 골골골~~~~~~~~~~~~~~ 골 넣은 봉구니~~~~~~~ 누구에게 이렇게 세레모니를 하는걸까용~~ 여러각도에서 촬영..

자자 또 금새 돌아온 마담입니돠. 모 반기시지 않아도 전 또 와야지요~~~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증말, 진심으로 우리 봉구니는 이뻤습니다. 정윤호도 차봉군도 너무너무 이뻤어요. 어쩜 마주쳐주는 눈빛도 따스하고 사랑스럽고, 웃는 모습이 이렇게 해맑고 이쁠 수 있을까 싶었어요. 윤호 응원해 주러 '조재진씨'가 방문했을때 윤호의 쑥스러워하며 웃는 모습들 느무느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조재진씨 옆에선 우리 윤호가 완전 액희 같은 기분 ^_^ 투샷도 은근히 잘 어울리죠??? 기럭지도 장난 아니고. 조재진씨 옆에있으니까..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여름누님의 후기를 보셔서 아시겠지만서도 흐윽 맨땅에 헤딩 공개촬영에 다녀왔어요~~~ 우리 윤호 늠늠 이뻤어요!!!!!!!!!!!!!!!!!!!!!!!!!!!!!!!! 촬영내내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그리고 감독님을 비롯하야 동료 연기자들과 스탭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어요. 요새 야근에 시달리는 마담이지마는 울 윤호가 넘 이뻐서리 이렇게 무리(?) 하게 끝까지 올리고야 마는 마담입니돠. 스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몇장 먼저 선보입니다아~~~~~~~~~~~~ 꺄악!!! 봉구니로서 첫..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오랜만에, 윤호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아주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요. 윤호를 보는 내내 의욕없이 자꾸 삽질해대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윤호를 보고서 몸도 마음도 추스릴 결심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어느 순간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그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 윤호가 외롭지 않도록 어느곳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착하고 열정적인 우리 윤호가 든든하도록 그렇게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일본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한국에 있을 것을 알고 있음에도 내 별것 아닌 상황에 윤호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한것이..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이번 스파클린 콘서트는 아무말도 생각이 나질 않는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가셨던 분들도 가지 못했던 분들도 다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정윤호 그대로를 봐주세요. 참 보고 싶었던 얼굴 정윤호. 쓰다듬어 주고 싶은, 그의 단단했던 등.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어쩜, 이렇게 하나하나 다 말끔하고 선이 곱게 생겼을까요 표정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 눈빛 하나하나 다 보듬고 싶어요. 약간 좁힌 미간도, 옆모습의 고운 선도, 고이 감은 감성적인 눈도, 길고 섬세한 윤호의 손도 모두모두 다 내꺼하고 싶어요!!! 매번, 감탄을 하지만 봐도봐도 좋으네요. 두고두고 윤호를 보고 또보고 그래도 자꾸 바라보고 싶은 이 맘은 뭔가용? 그냥, 다 내꺼하고 싶어요!!!!! 윤호야, 이 누님에게 오지 않으련???(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어우, 우리 윤호 광주와서 좋았어영?? 광주 오기전 부터 기분이 좋아서 온거 같아여~ 얼마나 공연 내내 생글생글 웃어주던지!!! 오랜만에 윤호보는 제가 다 생글생글한 기분이 되어버렸답니다! 어느 순간에 남자가 되어있더니만 요새는 다시 회춘한건지! 똘망똘망 생글생글 뽀송뽀송 윤호가 되어 돌아온거 있쪄?? 어쩜 이렇게 이쁜 아이가 다 있을까요!! 비록 짧은 순간 윤호를 보고 오고 힘든것도 많았지만 보상은 우리 윤호로!!!! 윤호면 다 되니깐여!! 그리고, 보너스~로 아이컨택까정 해줍니돠!!!..

나한테 손짓하길 바라는 건...욕심인건가요??? 아놔 어쩜 이렇게 다정하게 손짓해주는건가여 ㅠㅠㅠㅠ 약간 찡그린 미간 하며, 한명한명 눈 마주쳐 주고 ㅠㅠㅠ 비록 제가 아니더라도 욜케 보고 있어도 다정함이 전해져요~!!!! 다정윤호인뒈 튼실한 팔뚝하며! 카리스마 있는 요 미간은 어쩔껀가여!!! 윤호님!!!!!!!!!!!!!! 이 뇨자에게도 한번 보내주시와여 다정한 눈빛, 칼쓰마 손짓!눼에?!!! 콘서트 보고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윤호가 보고 싶은 마담입니다~ 체크메이트의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뇨자 여기 있습니돠. 얼른 수만옹은 정윤호의 솔로 앨범 CHECKMATE를 내놓으시오!!! 진짜 쿵쾅쿵쾅 윤호의 수트섹쉬감각웨이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보고 싶고 또 듣고 싶고 또 즐기고 싶은..

나는요, 눈을 감아도 당신이 보여요 나는요, 당신에게 깊이 빠져 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행복한 기분이 들어도 나는요, 당신이 늘 생각납니다. 아프지 말아요.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응원하고 있을테니 아프지 말아요. 건강하게 있어줘요. 바쁜 스케줄에 쉴 수 조차 없겠지만 그래도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고 해줘요. 바라는 것은 그거 하나에요. 당신이 건강하기만 하면 좋겠어요 진짜. 느무 윤호가 보고 싶은 이 밤에 센치해져버렸지만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윤호가 건강하기를. 얼른 얼른 나아서 건강한 윤호가 보고 싶네요. 무리한 스케줄에 또 일본으로 슝 가버렸다가 29일 가요대전을 위해서 다시 슝 한국으로 돌아올 윤호가 몇시간 전에 방송으로 봐 놓고선 이렇게 센치해진 마음떄문에 더욱 그리운 밤입니다. 여기 들르..

***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든든한 팔뚝과 살아있는 라인의 옆모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리 요밀조밀 이쁘게 아름답게 생겼을까요? 대답 좀 해주세여 정윤호님!! 눼에? 우리 다정한 윤호~ 윤호가 본상 수상하러 가면서 요로코롬 팬분들 바라보면서 안뇽 안뇽?! 하고 손 흔들어줘요 ^___________^ 우리 윤호는 증말 다정다감함이 온 몸에 배어 있는 것 같아요~~ 요로케 다정한 윤호 이제 언제 볼끄나 ㅠㅠㅠ 우리 윤호 아픈거 얼른 낫자 피곤하고 아픈 몸 이끌고 이렇게 다정하게 멋지게 아름답게 그 날..

정윤호 너에게선 헤어날 수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호님, 진짜루 갈수록 무한매력을 발산하신다니깐요 ㅠㅠㅠㅠㅠㅠㅠ 가만히 있어도, 아름답게 살아움직이는 동작들 속에서도 당신은 이렇게 살아 숨쉬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윤호님, 당신이 진정한 무/한/매/력의 소유자에요! 우리는 윤호의 영원한 노예~~~~~~~~~~~~~~~~~~

그동안 보고 싶다고 그립다고 외치고, 못본다구 삽질만하던 제가 드뎌 윤호 오랜만에 보구 왔습니다아~ 악!!!!!!!!!!!!!!!!!!!! 증말 어쩜 이래 갈수록 멋찌구 아름다운겁니까 정윤호님은!!!! 역시 저의 님 윤호에요

서울한류페스티벌에서의 윤호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윤호는 늠늠 아름답고 머찌고! 그랬습니다. 헤이를 첫 무대로 시작하는데 수트입고 썬글라스 쓴 모습에 숨이 멎을 듯 했어요 진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ey의 윤호는 정말 숨이 막힐듯이 멋졌고, Love in the Ice의 윤호는 감미롭고 감성적이었습니다. 역시 사진은 비루하고 저화질의 사진이지마는 그래도 정윤호니깐요! 우리는 '정윤호'가 거는 주문이라면 언제든지 OK!이자나요?!! 그니깐, 윤호만 이쁘게 봐주실꺼라 믿어요

오늘 아시아송 페스티벌에서의 윤호 모습입니다. 비록 저화질에 아주 짧은 모습이지만, 언제나처럼 윤호의 모습은 아름답고 새로운 모습들이었어요. 윤호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 특별한 시간들 인것 같아요.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게. 그렇게 우리가 늘 당신을 응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윤호, 언제 어디서나 늘 당신을 믿어요.. 그러니까 힘내면 좋겠습니다. 정말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마담입니돠. 그동안의 여러가지 사정들 속에서 얼마나 애타했었는지 아마 다는 모르실꺼에요. ㅠ 드디어 컴터문제를 해결하고 Comeback한 마담이 인사드리는 기념으로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던 날의 윤호를 드립니다. 떨리는 마음 설레는 마음 두근거리는 마음을 아직도 그대로 직하고 있습니다. 수십시간을 기다려서 본 윤호는 그날, 그렇게 감동적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기다려왔던 시간들을,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돌려주고 있었어요. 윤호의 시선 속에 사로잡힌 우리는, 여전히 윤호의 파슨이고 윤호만을 바라보고 있는거 같아요 정윤호 그 만큼 우릴 붙잡아 둘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 누구도 아닌 윤호만 믿고 윤호만 또 믿을꺼에요. 모두 같은 마음이시죠? 그날, 윤호의 시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