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수정은 금지입니다. 사진 로고 삭제, 재편집 모두 금지입니다. ***
Second revision is prohibited. Delete or re-edit photo logos are prohibited.
어쩜, 이렇게 하나하나 다 말끔하고 선이 곱게 생겼을까요
표정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 눈빛 하나하나 다 보듬고 싶어요.
약간 좁힌 미간도, 옆모습의 고운 선도, 고이 감은 감성적인 눈도,
길고 섬세한 윤호의 손도 모두모두 다 내꺼하고 싶어요!!!
매번, 감탄을 하지만 봐도봐도 좋으네요.
두고두고 윤호를 보고 또보고 그래도 자꾸 바라보고 싶은 이 맘은 뭔가용?
그냥, 다 내꺼하고 싶어요!!!!!
윤호야, 이 누님에게 오지 않으련???(<- 돌 맞을 각오한다 ㅋㅋㅋ)
아, 진짜 울 윤호 늠 이쁘고 고와서 자꾸만 자꾸만 흑심이 생깁니돠
저 어떠케 해야 하는건가여?? 눼??
정윤호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귀한 존재에요 ㅠㅠㅠㅠㅠㅠ
'게시판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직찍]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To. My Yoonho.) (0) | 2022.03.09 |
|---|---|
| [직찍] 090412 아무말도 할 수 없는...정윤호. (0) | 2022.03.09 |
| [직찍] 090328 광주에서 생글생글, 우리 윤호와 아이컨택함 해보실랍니꽈? (0) | 2022.03.09 |
| [직찍] 090221 나한테 손짓하길 바라는 요건 욕심인건가용???(The 3rd Asia Tour Concert "Uknowtic") (0) | 2022.03.09 |
| [직찍] 081209 나는요, 눈을 감아도 당신이 보여요. (0) | 2022.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