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의600평

사랑은 비를 타고 ~~ ♧ 내리는 비가 오히려 더 즐거운 듯 비에 젖은 무대를 시종일관 폴~짝 폴~짝거리며 종횡무진하는 윤호를 보며 많이 흐믓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또한 고마움까지... 반짝이는 빛방울이 윤호의 머리 위에 톡..톡.. 얼굴에 톡..톡... 튕겨지는 빗방울의 아름다움보다 부러움이 더.... . . . . . . . Paint my love ~ ♧ 사진출처는 자료속.. 노래가사中 Paint my love You should paint my love It's the picture of a thousand sunsets It's the freedom of a thousand doves Baby you should paint my love 내 사랑에 색을 입혀주세요 당신은 내 사랑을 그려주어야..

Sooooo Seeeeexy~~!!!!!!!!! 출처는 각자료속에 있어요 어제밤부터 이빨로 이불을 뜯으며 ㅠㅠ..손톱으로 벽을 뻑뻑~~끍으며 짐승처럼 울부짓습니다...ㅠㅠ 진촤 넘한거ㅠㅠ.이러면 안되능거ㅠㅠ. 샤프하고 세련된.. 선이 고운 미모에 저런 야성적 굴곡 바뤼라인이라니... 격하게 유혹적인 몸매로 ... 저렇게 과격하게 섹시한 자태로..... 이뇨자 앞에서 어찌ㅠㅠㅠ 성페로몬과다 윤호땜에 날밤을ㅠㅠㅠ 윤호는 제심장을 책임져야합니다. 이 눈화 추하게 거품무는 꼴을 구지 보고싶더란 말이냐..ㅠㅠㅠ.. 똟어져라 쳐다보자니 낯뜨겁고 안보자니 넘 유혹적이고.. 윤호때문에 이뇨자 미쳐갑니다.. 그저 이불만 부여잡고 쳐~울뿐ㅠㅠㅠ 어찌라고 ㅠㅠㅠㅠㅠ나보고 어찌하라고 ㅠㅠㅠㅠㅠㅠㅠ +) 저화질 영상

우리도 '유노윤호'만 알아!!!!!!!!!!!!! 지방 출신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 종종 니네 시골에서는(윤호네 광주는 광역시다 이싸람들아~~ 빌딩숲이 우거진 대도시라고~~ ㅠ.ㅠ)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 지방출신에게 가끔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김해출신 저 큰 개그맨이 말한다. "최윤호? 최윤호고 ㄴㅂ이고 몰라~~ 우리도 '유노윤호'만 알아~~~~" '윤호'하면 '유노윤호'인거 그거 좋다. "우리도 '유노윤호'만 알아~~~~" 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다 알아듣고 웃어서 더 좋네 ㅎㅎ 윤호하면 유노윤호인거, 그거 참 맘에 듬. ㅋ

[프리뷰] SM소속 32명 아티스트들의 'IAM', 감독 버전이 궁금하네 화려한 현재 이전의 모습들 흥미로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지난 해 10월,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를 가졌다. 미국 NBA 뉴욕 닉스의 홈구장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마이클 잭슨,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팝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린 곳이다. 리얼 청춘 바이오그라피를 표방한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이하 I AM)'은 케이팝 열풍의 중심에 선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32명의 오랜 노력과 열정, 그리고 꿈을 포착해냈다. 오..

그렇군요... ㅠ.ㅠ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공식 캐릭터를 그리는 분인 "야스지로우"님은 40대 남성분에 유부남이세요. 공식 블로그 외에 동방신기 잡담용 아메바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시고 계시는데. 5인 시절부터 윤호 캐릭터 그림 카테고리가 있네요ㅎㅎ 블로그 스킨 메인은 체크메이트 돔 버전 윤호 캐릭터화에, 쳌메 노래 가사에ㅎㅎ 윤호 한 사람이 무대에서 맘껏 움직이며 춤추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3시간 내내 그것만 봐도 불만 없으실 거라니, 윤호와 윤호의 춤을 정말 아끼시는 팬이신 듯. 멘트를 보니 연예인의 팬이 된 건 윤호가 처음이시래요. 요코아리 투어 첫공을 아내분과 함께 프리미엄 석에서 보시고 과연 '현실의 모습을 본 건지 확신이 안된다'고 할 정도로 좋으셨다는군요. 이외에도 몇몇 포인트가 재밌길래 뒷북이지만 번역 올..

2012년 1월 일본 투어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신 정유노윤호씨. 사실 늘 공항윤호의 세련되고 눈이 휙휙 돌아가는 스타일리쉬한 모습에만 눈이 길을여진 훠수니눈하를 솔직히 쫌 당황스러움으로 이끌며 누구세요~~~~?라고 물을뻔하게 만든 다양한 소품들의 개성있는 존재감에 나도 모르게, 어............................. 음................................. 하지만 정윤호가 누구던가. 알고보니.... 외투와 티셔츠는 중국 웨이보 윤호방. 장갑은 일본 정윤호 팬블러그 ONE. 머플러는 한국 디시 유노윤호 갤러리 의 선물. 안티 혹은 윤호의 멋진 공항패션에 익숙한 사람들이 저게 뭐..

우리 윤호가 올 초 SBS 런닝맨에 출연해서 그린 코뿔소. 윤호가 생일파티에서 일명 '훠뿔소'라 불리는 그 그림을 보고 어머니도 전화를 주셨다고 했던 ㅍㅎㅎ 아무튼 그 훠뿔소가 전세계 동방신기팬들에게 무한 사랑을 받으며 여러가지 굿즈 캐릭터 등으로 제작되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이쯤되면 정말 우리 윤호 상표 등록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 발명이 취미라고 발명에 몰두하시는 정윤호군~~ 요거부터 상표등록하는게 빠를거 같으네용 ㅎㅎ 사실 어떤 동방신기와는 상관도 없는 인물이 뜬금없이 상표권을 등록하지 않는 이상 우리 윤호가 팬들에게 이렇게 즐거움을 주는 훠뿔소를 상표등록해서 팬들이 즐겁게 사용하는데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할리는 없다. 좌우당간 잘키운 훠뿔소 하나가 큰 효도한다. < 출처 - 사진 ..

파워풀한 노래들을 즐겨듣는 편이라 후속곡이 악녀이길 바랬구먼 ㅠㅠ 이젠 더 이상의 후속곡은 없는겅가??악녀를 보여달라규ㅠㅠㅠㅠ 4집음반 예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나 전반적으로 좋다. '롱넘버'도 처음들을 때보다는 훨~익숙해져 이젠 많이 즐긴다.... 신비로운 느낌까지 드는 도입부분의 사운드부터... 글고 뮤비를 보자마자.. 내가 언제 '왠 후속곡이 생뚱 롱~넘버래?'~했던 기억 바로 떤지고... 헉~~~소리내며 윤호의 상의노출에 눈깜빡이지도 않고 바로 홀라당 넘어갔다는ㅠㅠㅠ.어쩔ㅠㅠ... 윤호때문에 뮤비를 넘 즐기며 윤호땜에 무지반복재생하는 음침녀가 된ㅠㅠ 글고 격하게 사랑하는 의자춤~~~윤호야 그 섹쉬 포즈 어디서 배운겨.. ..넘 유혹적이여.. .. 랩파트도 숨넘어가게 섹쉬한거..기계음과 믹스된 듯한 ..

JTBC '청담동 살아요' 혜자선생님 만화방에서 만화책 빌리고 연체료 밀린 슈퍼스타 정윤호 납셨~다구용 ^__^ 우리 윤호가 김혜자씨의 첫번째 시트콤에서 첫번째 까메오로 출연했다. 밀린 만화가게 연체료 때문에 굴욕을 당하는 한류스타역을 천연덕스럽게 그리고 무엇보다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덕분에 브라운관에서 윤호를 보고싶지만 꾹꾹 있는힘껏 눌러놓았던 그 바램이 퐝!!!!!!!!!!!!!!!!!!!!!!! 터졌다. 배우 정윤호 내놔라 이거뚜라

# 1. 2011년도 MBC 연예대상 동방신기는 12월 29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2011 'MBC 방송연예대상'시상식에서 특별상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K팝 콘서트' 연예인 대표로 상을 받았다. 같은날 일산킨텍스에서 진행되는 SBS 가요대전에도 참석했던 동방신기는 MBC 방송연예대상까지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방신기는 "멋진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열심히 해서 만들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국가대표란 느낌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2292305071001 #2. 2011년도 SBS 가요대상 바쁘다 바뻐 윤호 바뻐 잘생김 잡고 삐약삐약~~~~~~~

'동방신기' 일본 CF모델로도 잘나가요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동방신기'의 일본 내 인기는 흔들림이 없다. 현지 유통그룹 '세븐&아이홀딩스'와 광고모델 계약을 한 동방신기는 이 그룹 계열사 '소고 세이부 카드'가 12일 이케부쿠로의 세이부 백화점에서 연 TV CF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광고에서 동방신기는 일본의 인기 캐릭터인 오카이모노쿠마와 함께 신곡 '아이 돈트 노(I Don't Know)'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광고는 13일부터 방송된다. 앞서 동방신기는 한국에서도 '펩시넥스' CF모델로 발탁됐다. 한편, 동방신기는 14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MBC TV '쇼! 음악중심-도쿄전설'에 출연한다. 7월30일에는 현지 매니지먼트사 에이벡스가 주최하는 야외음악축제 'a-..

일본어 실력 뛰어난 아이돌 한류스타 1위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압도적 1위…스타별 일본어 특징 제각각 달라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 장근석까지 활발한 일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 한류스타들 중 가장 일본어를 잘하는 스타는 누구일까?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인 파고다어학원이 일본어 전문 강사 37명을 대상으로 6월 한달 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3%가 선택한 '가장 일본어를 잘하는 한류스타’는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 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방신기의 다른 멤버인 최강창민 역시 비슷한 수준의 일본어 실력을 갖췄지만 일본인 같은 말투와 능숙한 맞장구, 자연스러운 표현에서 유노윤호가 앞섰다는 평가다. 특히 유노윤호는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문법 실수가 거의 없고 동경 표준어뿐 아니라 젊은 ..

전문가들이 본 일본어 실력 최고 아이돌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아이돌들의 일본진출이 여전히 활발한 가운데 원어민 뺨 때리는 일본어 실력을 가진 아이돌 그룹 멤버는 누구일까. 2일 한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은 일본어 전문강사 37명을 대상으로 6월 한달간 '일본어 실력이 가장 뛰어난 한류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가장 원어민에 가까운 일본어를 구사하는 아이돌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43%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등극했다. 원어민 교사들이 유노윤호를 지목한 이유로는 대화 도중 능숙하게 말을 받아치는 것은 물론 완벽한 도쿄 표준어에서 젊은 세대들의 말투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꼽혔다. 유노윤호의 뒤를 이은 2위에는 보아와 소녀시대 수영이 올랐다. 먼저..

동방신기, 벌써 1000억 돌파..작년 SM매출 다 벌었다! 동방신기가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이어진 일본 공연을 통해 1000억원 이상을 벌어들여 화제인 가운데, 다음 일본 공연도 주목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일본 현지 법인인 SM재팬의 남소영 대표는 동방신기가 1월 18일 요코하마에서 시작해 지난 23일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까지 총 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일본 투어에서 티켓과 부가 MD상품 판매를 통해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일본투어 26회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 특히 1988년 마이클 잭슨, 2001년 백스트리트 보이즈에 이어 도쿄돔 3회 연속 공연에 성공해 여기에서만 16만 5천명이 동방신기의 공연을 관람했다. 남소영 대표는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동방신기의 향후..

동방신기가 여전히 1등 한류그룹인 이유…日오리콘 인증 그래도 역시 동방신기가 최고다. 일본 오리콘은 최근 ‘2011 맹활약한 한국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동방신기를 1위로 꼽았다. 지난해 카라와 장근석이 돋보이는 인기를 얻으며 신(新)한류를 이끌었다고 하지만, 현지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통의 오리콘은 동방신기를 선택했다. 동방신기가 유노윤호, 최강창민 2인 체제로 컴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과 싱글 ‘와이’가 발매 첫 주 23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점을 높게 평가했다. 오리콘은 ‘2011년 최고의 K-POP 아티스트 싱글 앨범’으로 동방신기의 ‘와이’를 선택하기도 했다. 동방신기의 오리콘 기록을 보면 1위 이유가 납득이 된다. 동방신기는 2007년 ‘Summer Dream’은..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보아, 이수만 등 SM 소속사 식구들이 고아라의 영화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페이스 메이커'(감독 김달중)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페이스 메이커' VIP 시사회에는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 최태준을 비롯해 류진, 윤다훈,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이수만, 김민종, 임하룡, 이하늬, 보아, 허영생, 박지빈, 염정아, 김선아, 박신혜, 박용우, 차태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페이스 메이커'는 평생을 다른 선수의 페이스 조절을 위해 뛰어온 마라토너가 생애 처음 오직 자신만을 위한 42.195km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편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 최태준 등이 출연하는 '..

2008년 7월 11일 윤호의 600평 첫글 *** '시작'이란 단어는 늘 나에게 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다가올 일들에 대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오늘 그 긴장감과 기대의 말인 '시작'을 맞이한다... 삶을 살면서 수차례나 접해왔던 '시작'이지만... 오늘의 이 새로운 '시작'이 이렇게나 가슴가득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행복감마저 드는 이유는... 또 아름다운 언어로 들리는 이유는... 너를 향한 또 다른 '시작'이기에....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으나 오늘의 이 '시작'은 소박하고 아름다운 '과정'만 있기를 희망해본다... 조용하며 화려하지 않은 소박함에 정적까지 흐르는 '시작'... 서두르지 않으며 조심스럽게 인내하며.... 그러나 가슴 가득한 열정만은 남부럽지 않은...... 이 시작을.... 너에..

[특집파워인터뷰] 동방신기, "긍정적인 한류 이어가려면" 뜨겁다! 이 두 남자를 보고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함께여서 더 빛나는 남자, 전 세계의 이목을 한 몸에 집중시키는 이들은 바로 동방신기다. 이제 데뷔 8년차가 된 유노윤호, 최강창민 두 남자는 올 한해도 세계를 호령할 준비를 마쳤다. 새해를 맞아 이 뜨거운 두 남자를 만났다. 왠지 기분 좋은 한해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난 한해는 동방신기에게는 여러 모로 의미가 남달랐다. 오랜 마음고생 끝에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그들에게도 팬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한해가 될 것임에 분명하다. 유노윤호(이하 윤) "'왜' 컴백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오랜 만에 여러분께 다가가는 무대라서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