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 20151004 지상군페스티벌 something rehearsal 윤호
앵콘 후 간만의 윤호. 멋진군인이 된 윤호. 이등병윤호를 봤다ㅠㅠㅠㅠ 평일의 윤호는 감히 꿈도 못꾸는 슬픈직딩의 비애를 윤호는 알랑가? 일욜 행사장으로 향하는데 멀리서 윤호의 목소리가 비실비실 없던 힘이 어디서 생겼는지 기회를 놓칠새라 정신없이 달려 생각도 안한 리허설의 마지막곡 썸씽노래 겨우 들었다. 역시 멋져 그 리허설로 오후에라도 공연이 있지 않을까? 설레었다가 짜게 식었다ㅠㅠ역시 내운에 무슨ㅠㅠ 글고 육군은 직장인들에 대한 베려는 왤케 없냐능. 육군 미워할끄야. 게룡시민들도 평일엔 직장을 가야자녀 평일 윤호 볼수있는 사람들이 그저 부럽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