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사진

[직찍] 개봉박두~~ 역시 수트의 아름다움은 정윤호. FOR.잡아누님 - (09.06.05)

600지기 2022. 3. 10. 15:51

 

 

호호호호 개봉박두~~~~~~~~~~~~~짠! 하고 나타나고 싶었으나
상사에게 깨지고 뻗은 담날 역시 또 상사에게 깨진 마담입니돠.
오늘은 우리 선봉담당이쉰 우리 잡아 누님의 느무느무 행복한 생일날입니다~~
먼저, 축하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우리 잡아누님 생일축하합니당~~
우리 윤호가 더더욱이 축하드린다고 전해달래요.(속닥) ㅋㅋㅋㅋ
우리 잡아누님이 좋아하시는 윤호의 수트로 특별히(랄것도 없돠 ㅠㅠ) 준비했습니다^_^
모 몇장 되지 않지마는 그래도 정말 수트의 아름다움은 정윤호니깐여.
표정하나 하나 어쩜 이리 살아있으면, 또 매번 다른느낌인지!! 
우리 잡아누님 늘 느무느무 사랑하고요~~~ 우린 다 같이 모여야  한 사람인분을 한다는거 ㅋ
보고 싶은 윤호 보고 보고 또 보시믄서 조금이나마 그리움을 달래보자구여~!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선봉담당의 임무를 적극적으로 활동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보너스으~~~~~~~~~~~~~~~~~로 우리 윤호의 쌍따봉 들어갑니돠!!!!!!!!!!!!!!!!!!!!!!




언제나 최고인 우리 윤호!!! 
이렇게 윤호를 함께 좋아하고, 울고, 웃을 수 있는 오늘 주인공 잡아누님, 유혹누님, 여름누님,
그리고 600평 가족분들을 만나게 되어 증말 행복한거 아시졍??
다시한번 잡아누님의 생일 축하하구여~ 
우리 윤호 화이텡!!!!!!!!!!!!!!!!!!!!!!
우리 윤호 연기 얼른 보자!!!!!!!!!!!!!!!!!!!
^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