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르미눈화의 편집영상보니 캡발동이....당연 허접한 솜씨나 모델이 눈부셔주시니 용기내어...
호운~또니 다이스키~ 우리윤호데쓰~~~
볼때마다 흙으로 빚고싶은 충동이 이는 각진 마디의 가늘고 긴 고혹적인 손.
손등의 핏줄과 마디마디, 울툭불툭하고 길쭉한 뼈대까지 섹쉬한 손(겁나 좋아한다ㅠ)
댄디한 멋쟁이.....윤호야 떨린다ㅠ 그렇게 지그시 보지말란 말이다.ㅠㅠ.
흐미~ 저런 상콤한 표정을 흘리다니...나만 바롸봐 ㅠㅠ(보라는겨 말라능겨 ㅠㅠ나도 내맘을 몰러ㅠㅠ)
럭셔리한 지적인 외모.. 머찐 범생이같은 매력까지....
고개숙인 모습에도 심장이 떨려온다...보고있으니 그저 빨려들어가네ㅠㅠ
윤호야 무션~눈화들의 보썀을 기다리는 거니??엉?보꾸이끼매가 뭐라구??보썀~이라고라고라???
안되겠다 날잡아야겠쓰..넌 내꺼돠..조만간 갈텡께..지다리ㅠㅠㅠㅠ진쫘 미쳐불겠다 윤호땜시 ㅠ
눈에는 장난끼가 가득~손은 멋져부리고..진짜 그손길 함느껴보고 싶돠ㅠ
쓰다듬어주는 것이 꿈에서라도 용납안된다면..
그 손으로 내등짝~인정사정없이 함 후려쳐주는 것은 어떠케 안되겠니??..
내가 알아서 느낄테니까ㅠㅠ.
캐귀여운 울윤호~쑥쓰??귀여운 지고 ㅠㅠ
얼굴과 목을 감싼 목도리마저도 마냥 부럽구나...
조 입모냥을 어쩔꼬..정신을 쏘옥~ 빼놓는 달달이ㅠㅠㅠ.
정말 울이뿐이 회춘하는가보다...샤방샤방 뽀쌰시~한 이뿐 빛돌이~~
우리사랑둥이~늘~이렇게 활짝 웃을 일만 가득하고...
허구헌날 웃는 날들의 연속이 되었으면 좋겠다..
윤호의 함박미소에 나도 덩달아 행복만감에 흠뻑 빠져본다.
어째ㅠ 윤호의 구석구석 한군데도 안이뿐데가 없구나.ㅠㅠ
혹여 울윤호의 안이뿐곳 아시눈분 제발 알려주세요ㅠㅠ포상할텡게.....
나의 심장도 좀 쉬어야겠고 숨도 좀 돌려야겠기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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