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_ 유노윤호·빅뱅·박시후 ‘차세대 한국 얼굴’ - (10.08.03)

유노윤호·빅뱅·박시후 ‘차세대 한국 얼굴’      

 

유노윤호·빅뱅·박시후·김범·한채영·이다해 등이 한국의 얼굴이 됐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가 전 세계인에 매력적인 관광지로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만드는 영상 홍보물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배용준·이영애 등 지금껏 한류를 이끌어오던 기존 스타들에서 벗어나 떠오르는 차세대 한류 스타들로 새로운 한국 홍보전에 나선 셈이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빅뱅은 일본 오리콘 차트에 수시로 이름을 올리며 엔화를 벌어 들이고 있는 가수들... (중략)        

이번 홍보 영상물의 특징은 1차적 관광지 홍보에서 벗어나 스토리가 있는 옴니버스로 제작된다는 것이다.

단순한 여행지 소개가 아니라 스토리를 담은 미니 드라마 형식이다.

한국에 가면 즐겁고 유쾌한 추억이 만들어진다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계획으로, 스타 1명이 각 에피소드마다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등장해 전체 이야기를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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