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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100327 훠잭, 가슴을 울리다. - (10.03.28)

600지기 2022. 3. 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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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알고 있고,
늘 윤호를 믿고 있기 때문에 이번 마이클잭슨 추모공연에서도 역시나 
우리를 멋지게 또다시 놀라게 하리라 예상했습니다만,
정말 그 누구도 해내지 못했을, 윤호만이 가능했을 
그 무대는 정말 가슴을 울렸습니다.
아픈지 모를정도로 열정적이나 혼이담긴, 마이클잭슨의 곡들이지만
정윤호의 재해석으로 더욱 가슴을 움직이는 그런 무대를 만들었던 것 같아요.
정말, 보고 온 그 시간이 꿈만 같습니다.
늘 매번 존경스럽다 이야기하고 매번 대단하다고 느끼고 오지만
이번 무대는, 이제껏과의 공연과는 참 다른데도 그 이상의 감정을 온몸으로 느끼고 온것 같아요.
아픈 몸을 이끌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우리 윤호에게 정말 박수쳐주고 싶어요.
고맙다고도 이야기 하고 싶구요.

 

 

 

 

정말  정윤호가 킹/왕/짱!!!!!!!!!!!!!!!!!!!!!!!!!!!!!!!!!!!!!!!!!!!!!!!!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온 몸으로 느끼세요~~~~~~~~~~~~~~~~~~~~~~~~~~
가슴을 울리는 훠잭!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내일도 열심히 응원하고 응원하고 또 그 감동을 느끼고 오겠습니다.




아 덧붙여서, 우리 윤호 공연 진정으로 흥했나봅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서 공연내내 환하게 웃으면서 새로운 훠잭의 모습을 선사한 윤호는
우리에게 더욱 선명한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을뿐인데,
그들네의 입방아에 또 오르내리나 보는거 보니까 진정으로 대박공연이었던거지요, 그들눈에도 ㅋ
그러나 그렇게 입방아 까봤자, 정말 대단한!!!! 영국 공연도 남아있구여
앞길 창창한 윤호는 계속 앞으로 더욱 멋지게 성공할꺼고,
진정 오늘 글로벌 스타로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
아픈거 얼른 나아서 내일 공연도 화이팅!!!!!!!!!!!!!!!!!!!!!!!!!!!!!!!!!!!!!!!!!!!!!!!!!!
정윤호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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