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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100317 쑥스러운 듯이, 그렇지만 영화처럼 - (10.03.17)

600지기 2022. 3. 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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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공연준비를 마치고 한국으로 드디어 입성하신 우리 윤호님!
연습으로 인해서 조금 살이 빠진듯 했고, 
새벽이라 그런지 약간 지친듯한 느낌도 들었지만
우리 윤호는 약간 쑥스러운듯이, 그렇지만 영화처럼 지나가셨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윤호를 되게 오랜만에 본 듯한 느낌이었어요.

 

 

우리 윤호, 많이 보고 싶었는데 한국와서 밥도 더 많이 먹고 건강하게
남은 기간 마이클잭슨 추모공연 준비 잘 해서
3월 27일,28일 양일간의 공연에서 또 6월의 영국에서 하는 공연모두
우리 뿐만아니고 공연에 오시는 모든 분들과 관계자 분들을 놀라게 할 
그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우리 윤호, 건강하게 공연날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