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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091013 함께라서 더 웃을 수 있어요!

600지기 2022. 3. 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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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 내내 웃으면서 촬영하던 윤호.
언제부터인가 봉군이가 윤호인지, 윤호가 봉군이인지 모를정도가 되었더랬죠.
프로다운 윤호의 모습. 힘들어도 아파도 웃을 수 있는건
응원하는 우리도 그렇지만 함께 넘어지고 쓰러지고 연기하는 동료연기자분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함께 한다는게 그래서 더욱 좋은건지도 몰라요!


이건, 동호와 강원FC의 멤버와 연기하고 난 후, 이렇게 즐겁게 함께 웃어요!!

 

 

요건, 우리 강신일 선배님과! 봉구니의 감독님!!
마지막 촬영까지 무사히 다 마치고, 감독님과 이렇게 포옹하고 손잡고 웃고 이야기하면서 
윤호는 우리의 눈 앞에서 사라졌더랬죠.
이렇게 옆에 함께 귀기울여 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좋은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윤호가 혹 힘들다 하더라도 윤호곁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더욱 잘 견뎌내고 더욱 더 씩씩하게 해나갈 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우리 윤호는 스스로도 우리 기대이상으로 잘 해나갈테지만요~~~


감독님도, 같이 하는 현장 스태프님들도, 같이 연기하는 많은 연기자분들!!
우리 윤호 앞으로도 더욱더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라서 우린, 더 웃을 수 있어요!!!!!!!!!!!!!!!!!!!!

우리 맨딩을 이끌어가는 모든 분들 끝까지 화/이/팅 입니돠~~~~~~~~~~
윤호야, 보구 싶구나아아아~~~~~~~~~~~~~~~~~~~~~~~~~~~~~~






추가 + )

 

 

 

요건 골 넣기 직전장면. 후후

 

봉구니는 달린돠아~~~~~~~~~~~~~~~~~~~~~~~~~ 
손에 들고 뛰는건 과연 멀까요오?????????????????????????? 

윤호의 귀여운 담요 담요!! 날이 많이 추운지라 윤호가 담요들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