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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동방신기 해외 팬클럽 소외계층 아동 위한 미니도서관 건립지원

600지기 2022. 3. 18. 23:09

 

[한국NGO신문]유재호 기자=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5월 3일 오후 동방신기 해외 팬클럽과 함께 'TVXQ 행복한홈스쿨 미니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방신기 해외 팬클럽 연합은 서울 동작구의 노량진행복한홈스쿨과 관악구의 지구촌행복한홈스쿨 등 두 곳에 미니도서관 건립을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했다.

행복한홈스쿨은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로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을 정서적, 문화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말레이시아와 중국에서 온 아시아팬클럽 대표 세 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지원금은 낡은 책장과 책걸상 교체, 도서관 공간 조성, 신간 도서 구매

등에 사용됐다.

동방신기 해외 팬들은 한국 팬클럽과 함께 매년 기부금을 모아 동방신기의 이름으로 선행을 해왔다.

또한 동방신기 팬들은 2014년 3월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의 기아대책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기아대책을 통해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해왔다.

특히 2015년 2월에는 유노윤호와 팬들의 후원금으로 아프리카 가나 볼가탕가에 '유노윤호센터(U Know Yunho Center)'를 지었으며, 이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쌀 기부와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한 학용품 키트를 전달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http://www.ngo-news.co.kr/sub_read.html?uid=85500

 

 

 

 

 

팬들이 좋은 일 했네~ㅎㅎ

윤호야 팬들이 좋은일하고 그러면 너도 우리한테 좋은일하고 그래야지

도대체 어디간고니 ㅠ.ㅠ

 

아...

봄만되면 국방엔터와 양주엔터가 열일할 줄 알았는데 국방엔터가 자체행사에만 신경쓸 줄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