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속에서 더욱 빛나는 윤호 봉군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아름답다 이뿌다 표정연기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말로 턱 없이 부족하지만 그 말밖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선명하게 생겼을까요?
봉군이지만 정윤호의 얼굴을 가진 컷. 진짜 선명하게 선이 곱다
1회 이후로 비씬이 또 좋은 저입니돠
윤호는 힘들어도 이 누나는 얼매나 좋은지 모르는 비씬.
비랑 함께했던 씬이 얼마나 좋고 설레고 떨리는지
진짜 쿵쾅쿵쾅 한다니깐여. 저만 그런거 아니져???
가느다란 손, 해빈을 바라보는 봉군이의 따스하고도 애틋한 눈빛.
정녕 반해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눈물흘릴 수 밖에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압이 심합니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어쩔수 없으여. 진짜 3회 보구 늠늠 좋았거든요? 늠늠 이쁜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캡쵸를 안할 수가 없었던거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호가 나날이 발전하는 거 알고 있었지마는 3회에서 또 우리를 기대이상으로 놀래켜 주었어요.
어쩜 그리 표정도 살아있고, 그 상황에 맞는 연기를 잘해내는지
이제껏 봐온 윤호의 표정이 수백수천가지라고 느끼고 있었지만서도
실제로 그 수백수천가지의 표정을 브라운관에서 보구 캡쳐 하면서 보는데
그 내내 가슴이 그렇게 떨릴 수가 없었어요.
정말 역시, 내가 사랑하는 내가 응원하는 정윤호는 그리고 차봉군은
대단하고 대단하구나 열정가득하고 노력파 정윤호는 역시 대단하다. 라고 느낄 수 밖에 없는
그런 3회 였어요!!!!!!!!!!!!!!!!!!!!!!!!!
아놔 ㅠㅠㅠㅠㅠ 본방 사수하고 다시 또 캡쳐하고 영상 복습하고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또 다음주 수/목 요일을 기다리고 두달 내내 그렇게 지내지 싶네요~~~
늠늠 이쁜 우리 차봉군과 함께 다들 고고씽!!!!!!!!!!!!! 하실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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