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마담입니돠.
그동안의 여러가지 사정들 속에서 얼마나 애타했었는지 아마 다는 모르실꺼에요. ㅠ
드디어 컴터문제를 해결하고 Comeback한 마담이 인사드리는 기념으로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던 날의 윤호를 드립니다.
떨리는 마음 설레는 마음 두근거리는 마음을 아직도 그대로 직하고 있습니다.
수십시간을 기다려서 본 윤호는 그날, 그렇게 감동적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기다려왔던 시간들을,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돌려주고 있었어요.
윤호의 시선 속에 사로잡힌 우리는, 여전히 윤호의 파슨이고 윤호만을 바라보고 있는거 같아요
정윤호 그 만큼 우릴 붙잡아 둘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 누구도 아닌 윤호만 믿고 윤호만 또 믿을꺼에요. 모두 같은 마음이시죠?
그날, 윤호의 시선들입니다.
즈질 수전증의 산물이지마는, 윤호는 누구보다도 아름다웠던 그 순간을 기억하며.....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마담의 수다는 이제 끝!!!! 갑자기 진지하뉘까 이상해여? ㅎ
그래도, 그날의 순간은 잊을 수 없으니깐요
선명하기 그지 없는 따스한 시선 속의 정윤호
흑백의 윤호는 더 선명한거 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우성인자 정윤호 ㅠㅠㅠㅠ 당신이 진정한 왕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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