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즈질 손놀림이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고화질 사진으로 마음은 충족하시길 바래요 ㅠㅠㅠ
그냥, 이건 윤호에게 온전히 시간을 쏟은 어제의 시간들을 위한 작은 기록입니돠.
고생은 고생대로 했지마는 몸과 마음은 녹초가 되버렸던..
열린음악회_2008년 7월 17일. 잊지 못할꺼에요.
지금, 저는 어제의 덕분으로 크크 시커먼쓰가 되어있습니돠.
코가 완전 시커멓게 되어서 딸기코도 아니고 검은코가 되었으요.
그래도 울 윤호는 킹왕짱이라는!!!!!!!!!!!!!!!!!!!!!!!!!!!!!!!!!!!!!!!
윤호님!!!!!!!!!!!!! 보고 싶었어요~
보고싶었다규요^_____________^
언제나 건강해요 우리 윤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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