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의600평

동방신기가 오랜만에 ‘승부의 신’ 녹화로 여러분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공개 녹화가 있는데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많이 응원해 주세요~~~~! http://tvxq.smtown.com/Link/Board/3287290

[ 東方神起 LIVE TOUR 2012 ~TONE~ ] 2012년 4월 22 ~ 23일 오사카 쿄세라돔 공연의 Cassiopeia Tour 참여자 여러분께 to. 카시오페아~^^* 드디어 오오사카 final~이에요~ 오늘 여러분도 같이 함께해서 얼마나 큰힘이 되었는지~^^* 정말 즐거웠어요~! 우리가 동방신기인 모습을 보여 드린 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고마워요...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65

[ 東方神起 LIVE TOUR 2012 ~TONE~ ] 2012년 4월 14일 도쿄돔 공연의 Cassiopeia Tour 참여자 여러분께 to. 카시오페아~ 오늘 도쿄돔 최고였어요~♡ 여러분과 즐거운 추억을 또 멋지게 장식한거 같아서.. 大만족~ 늘~감사합니다...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53

[ 東方神起 LIVE TOUR 2012 ~TONE~ ] 2012년 3월 18일 사이타마 공연의 Cassiopeia Tour 참여자 여러분께 to. 카시오페아~☆" 늘~ 큰 힘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 좋은 추억 만들자구요~^^*...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61

[ 東方神起 LIVE TOUR 2012 ~TONE~ ] 2012년 2월 11일 후쿠오카 공연의 Cassiopeia Tour 참여자 여러분께 오늘 와주셔서~♡ 너무 힘이 나네요~^^* 정말~즐거웠어요~!!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65

[ 20120101 Special Message - From. U-Know ]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올해에는 더욱더 의미있고... 즐거운 한해로 만들어요... 올해는 용의해라고 하던데 모두들! 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용처럼 비상하시길^^*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71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77

안녕하세요~ 동방신기 입니다! 활동하는 동안 정말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는 동방신기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사랑합니다...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55

안녕하세요 윤호입니다. 진짜 오랜만이네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Nappy & Tabs와 함께 멋진 춤을 춰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캐나다에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벌써 이번 주 토요일이네요.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여러분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무척 기다려 지는데, 그 날 여러분에게 더욱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으니까 많이 오셔서 저희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토요일에 만나요~~~~!! ㅎㅎ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64

바로 어제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했습니다.^0^ 지난 2년 3개월 동안 믿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스텝 여러분께 이 상과 함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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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노입니다!! 오늘로 궁이 마지막 공연만!! 남았네요~ 그 동안 이신으로서 너무나 행복했는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요~ 스텝분들 배우님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여러분께 동방신기로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창민이도 저도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릴께요~ 너무 기대돼요!!♥ 여러분과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같이 날아가요!!^^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58

안녕하세요.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입니다. 오랫동안 저희 못지않게 많이 속상하고 안타까워하셨을 팬 여러분께 글로나마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일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소속사와 함께 고민하고 의논한 끝에, 우리가 있어야 할 본연의 자리, 동방신기를 지켜나가자고 결론지었습니다. 동방신기는 국내외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여러분께 받은 사랑과 명성만큼 책임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방신기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동방신기의 음악을 기다리시는 팬 여러분이 계시는 한, 동방신기가 있어야 할 이곳에서,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저희의 모든 것인 동방신기를 지켜 나가겠습니다. 동방신..

오늘로 뮤지컬'궁' 공연이 끝났습니다. 정말 가족 같은 '궁'식구들과 헤어지는 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궁'이 끝나도 이신은 제 맘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겁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Cassiopeia 정말 감사 드립니다... ^^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63

[ 20100328 - Special Message ] to. 카시오페아~♡. 추운날에 와주셔서 너무나 고마워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됐는데... 여러분의 큰 성원에 열심히 한 것 같아요 고마워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U.know- 되겠습니다...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56

20090221 Special Message from U-Know to. 항상행복하세요~☆ 늘~!! 큰 응원~♡. 너무나 고맙고 오늘 너무나 행복했어요~^^* 담에 또 놀아요~!! http://tvxq.smtown.com/Link/Board/3279067

안녕하세요. 유노윤호입니다. 이 게시판을 리더인 제가 처음으로 열게 되었네요. 1년 7개월 동안 우리 동방신기 많이 기다리셨죠? 정말 준비 열심히 많이 했으니까 최고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을 만나는 순간엔 항상 두근거리고, 더욱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많이 생각하고 노력 하고 있는 것 알아요? 진짜 많이 기다리시게 한 만큼 여러분을 만날 때 마다 가장 좋은 모습, 최고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게 바로 저 유노의 마음입니다. 오늘. 아 열 두시가 지났으니 어제였군요. 초콜릿 무대에서 만난 여러분. 함께 해주신 여러분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제 날이 밝으면 있을 SBS 인기가요 첫 방송 무대에서도 우리 노래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우리가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

오랜만에 다시 릴레이 다이어리에 글을 올리는 유노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그 동안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바쁜 시간 속에서도 저희와 늘 함께해 주시는 주변의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여러분께서 저희 세 번째 음반 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얼마 전엔 정말 좋은 상도 받을 수 있었고요. 그럴 때마다 말로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이미 서로의 마음을 통해 느끼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 어떤 표현으로도 그저 부족할 거란 걸 알기 때문에 항상 여러분께 무엇을 해드리면 좋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요. 멤버들과 함께 있는 시간에는 더더욱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살짝 밤을 지새우기도 하고…V*^_^*V 그런 생각..

안녕하세요. 유노윤호입니다. V*^_^*V 이렇게 새벽에 릴레이 다이어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건, 저희가 데뷔할 때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러분들의 글에 짧은 코멘트를 남기면서 저희들의 생각과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게다가 저희가 올리는 글에 연결되는 여러분의 글을 보면서 우리가 서로 교감하고 있다는 – 공통분모를 만들어 가는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을 느껴왔어요. 한동안 조금 뜸했었죠? 그러다가 정규 3집까지 오게 되니까 함께 보내온 시간도 많고, 그런 만큼 점점 더 여러분과 대화를 많이 하고 싶어져서 그랬어요. 바쁘게 지내온 시간에 약간의 짬을 내어서 일일히 다 답을 하지는 못하지만 여러분께 가까워 지고 우리만의 대화의 장을 펼쳐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