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씨 망할 에셈...
기사한줄이 없다 ㅠ.ㅠ
이제와 뭐 기대하는것도 없지만 그래도.... 엉엉
One of South Korea’s most famous K-pop stars, U-Know Yunho, center, performing this month at a military festival in Gyeryong, South Korea. Credit Jean Chung for The New York Times
이달 대한민국 계룡에서 열린 밀리터리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한국의 가장 유명한 K 팝 스타 중 한 사람인, 유노윤호, 센터,
GYERYONG, South Korea — The audience applauded politely as the honor guard twirled its rifles, and oohed and aahed at the acrobatic taekwondo demonstration. But the real excitement began when the army band appeared.
대한민국, 계룡시 -
관객들은 의장병이 소총을 빙빙 돌릴 때 정중히 박수를 보냈고,
곡예와 같은 태권도 시범에서 환호했다. 그러나 진짜 열기는 군악대 밴드가 나타났을 때 시작되었다.
The big draw: Jung Yun-ho, a soldier otherwise known as U-Know Yunho,
one of South Korea’s most famous K-pop stars.
He burst onto the stage of a military runway here in the mountains south of Seoul,
wearing a black T-shirt emblazoned with “Korea Army” on the back.
가장 큰 인기 : 정윤호는, 유노윤호로 알려진 군인이며,
대한민국의 가장 인기있는 한류 스타 중 한 명이다.
그는 등에 한국 군대(Korea Army)라고 새겨진 검정 티셔츠를 입고 서울 남쪽에 있는 산악에 위치한
군대 활주로의 무대로 혜성처럼 불쑥 나타났다.
“This is the band I organized in the army,” Mr. Jung shouted,
gesturing to the other soldier-musicians behind him as 2,500 civilian fans quivered
and shrieked in delight.
2500명의 일반인 팬들이 기쁨에 겨워 전율하며 함성을 지를 때,
정윤호는 그의 뒤에 있는 다른 군악대원들을 가리키면서.
“제가 군대에서 조직한 밴드입니다.”고 외쳤다,
The audience waved red balloons and paper fans with pictures of Mr. Jung’s face as the group launched into “Mirotic,”one of many hits by TVXQ, the pop act in which
U-Know performed before he began serving his mandatory term in the army.
정윤호가 군 복무를 시작하기 전에 공연했던 동방신기의 많은 히트 곡들 중 하나인,
미로틱이라는 곡을 밴드가 연주하기 시작할 때 관객들은 빨간 풍선과
정윤호의 얼굴이 그려진 종이부채를 흔들었다.
<중략>
At the same time, K-pop music has been one of South Korea’s most successful exports,
helping to link fans across Asia and beyond. Fans traveled from Japan, China,
Germany, Hungary and Morocco to see the K-pop performers at the military festival this year.
동시에, K팝 음악은 아시아 전역과 그 이상의 팬을 연결하는 걸 도와,
한국의 가장 성공적인 수출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팬들은 올해 군 축제 K 팝 공연자들을 보기 위해 일본, 중국, 독일, 헝가리, 모로코에서 건너 왔습니다.
<중략>
An army spokesman denied repeated requests to interview any of the celebrities,
saying their images were still protected by the talent agencies that represent them as civilians.
A spokeswoman for SM Entertainment — the agency that represents U-Know Yunho
and three members of the K-pop band SuperJunior who are currently in the army
and performed at the festival — said that because of their army service
the pop artists would not be available for interviews.
군 대변인은 셀럽(유명인, 스타)들인 어느 누구도 반복되는 인터뷰 요청을 거부했다.
그들의 이미지는 여전히 기획사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기획사는 그들을 자신들 소속이라고 주장한다.
SM 엔터테인먼트(현재 군복무중이고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유노윤호와
한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세 명을 포함하는 기획사)를
대변하는 한 여성은 그들이 군복무하기 때문에 팝 아티스트가 인터뷰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Cho Gae-hyuk, a soldier who composed a short musical about the Korean War
for the festival and shared a barracks room with five of the K-pop stars for four months,
said he was surprised by their work ethic.
페스티벌에서 한국전쟁에 관한 짧은 뮤지컬을 작곡하고 4개월간
한류 스타 다섯 명과 막사에서 같이 지낸 병사인 조계혁(?)은, 그들의 성실함에 놀랐다고 말했다.
“We were with them every day,” he said. “They are very disciplined
and are more like soldiers than the younger soldiers.”
“우리는 그들과 매일 같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아주 훈련받은 어린 군인들보다 더 군인 같았다.”
Observers of the K-pop scene say some of the stars shrewdly use
army service to their advantage. Although South Koreans may not like
the military draft in reality, they romanticize the army culturally,
gobbling up pictures of their idols in uniform. “Descendants of the Sun,” a TV melodrama about a special forces captain and his doctor girlfriend, was a huge hit when it aired this year.
K-pop 현장의 관측자들은 몇몇 연예인들은 약삭빠르게 군 복무를 그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한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실에서는 군 병역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제복 입은 아이돌의 사진들을 많이 집어넣으며 문화적으로 군대를 낭만적으로 그려낸다.
특수부대 대위와 그의 의사 여자친구에 관한 tv 멜로드라마인
“태양의 후예”가 작년에 방송될 때 엄청나게 히트였다.
Oh Ingyu, a professor at Korea University in Seoul and the secretary general of the World Association for Hallyu Studies, a group of academics who study Korean popular culture, noted that even some K-pop stars who held passports for the United States or other nations were enlisting anyway.
오인규, 서울에 있는 고려대 교수면서 한국대중문화를 연구하는 학자,
한류문화를 연구하는 세계 협회의 사무총장인 그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국적을 소지한
몇몇 한류 스타들도 어떤 식으로든 입대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It is a way of ensuring fan loyalty, by going to the military and creating this great sensation and feeling of nostalgia so that people will really want to wait for them,” Professor Oh said.
“그것이 팬에 대한 로열티(대가)를 확신시켜 주는 길이며, 군대에 가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향수를 느끼게 함으로 사람들이 그들을 기다리길 원하도록 만드는 것이다.”고 오 교수는 말했다.
Even if the military converted to voluntary service, supporters of such a shift say,
enlisting could add luster to celebrity careers.
군대가 자유 복무로 전환될지라도, 이러한 흐름의 지지자들은
군입대가 유명인사 직업인들에게 광채를 더할 수 있다고 말한다.
“Don’t you think that voluntary servicemen who are celebrities would be even more popular?”
asked Nam Kyung-pil, the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and a likely presidential candidate
next year. Mr. Nam advocates a “small, strong army” made up of volunteers.
자발적으로 군 복무한 유명인이 더 인기를 얻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라고,
경기지사이면서 내년 대선후보이기도 한 남경필이 말했다.
남 씨는 자발적인 지원자로 구성된 “작고, 강한 군대”를 옹호한다.
“Outside the military, I would not have challenged myself to do these things,” Mr. Lee said.
“군 밖에서는, 나는 이러한 일들을 스스로 도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Mr. Lee(이.승.기)는 말했다.
Some fans who had come primarily to see their idols
— without the typical $100-plus cost for concert tickets
— came away impressed by the more overtly military demonstrations.
주로 아이돌을 보려고 찾아오는 몇몇 팬들은
- 콘서트 티켓의 전형적인 $100 이상인 관람료 없이
- 훨씬 공공연하게 군대 공연에 감명 받고 돌아간다.
“Normally we don’t know what the soldiers do, and we always thought
the image of the soldiers were so dry and scary,” said Park Eun-kyung, 36,
a fan of U-know Yunho. “But they seem to be so hard-driving.
I felt like my impression of them had softened.”
“보통 우리는 군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늘 군인들의 이미지는
매우 메마르고 두렵다고 생각했다.” 유노윤호 팬인 , 박**(36) 씨가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매우 에너지가 넘쳐 보인다. 그들에 대한 내 생각이 완화되었음을 느꼈다.”
But Woo Su-hyun, 15, a high school student who had traveled from Gwangju in the southwest for the festival, was unmoved by anyone other than her favorite star.
그러나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남서쪽 광주에서 온 15세의 고등학생, 우** 양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 외엔 어느 누구에게도 감동받지 못했다.
“I am here to see U-Know,” she said, sitting in the stands
wearing a red U-Know Yunho scarf. “I don’t really care about the military.”
빨간 유노윤호 스카프를 매고 스탠드에 앉으면서.
“저는 유노윤호를 보려고 왔어요.”라고 말했다,
“저는 군대에는 관심 없어요.”
A version of this article appears in print on October 16, 2016,
on page A6 of the New York edition with the headline:
Idols in Ranks Get Army to Step to a K-Pop Beat.
인기 아이돌들이 군대를 K-Pop Beat에 들어서게 하다
-라는 제목으로 뉴욕판 페이지 a6에 기재됨. 2016. 10. 16일 기사로 인쇄되는 버전.
< 출처 - 다음 딸기까페 >
'게시판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항공 x TVXQ 유노윤호 LIMITIED EDITION 출시! (17.08.01) (0) | 2022.03.23 |
---|---|
ㅅㅎ님인스타에 울오빠ㅜ.ㅜ (+예전 ㅎㅈㅇ님인스타 추가) 170728 (0) | 2022.03.23 |
2016 지상군페스티벌의 정윤호 출연일정! (0) | 2022.03.20 |
'언니네' 박철민 "유노윤호와 형동생, 의리있고 멋진 친구"(160829) (0) | 2022.03.20 |
20160601 태백중학교 학도병 추모행사 - 태백중학교 여학생들 혼을 쏙 빼놓은 정상병? ㅎㅎ (0) | 2022.03.19 |